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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 다시 만난 3일, 수능 연계 EBS 교재로 성적 빈 칸 메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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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전 작성일17-11-20 19:52 조회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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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연계교재 및 강의로 단기간에 성적 ‘확’ 끌어올리는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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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실시될 예정이었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되면서 오는 23일(목) 실시될 예정이다. ‘수능 연기’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인해 얻게 된 일주일 중 어느덧 나흘이 지나고 다시금 ’수능 D-3‘이 찾아온 상황. 남은 기간 어떻게 멘탈 관리와 학습 관리를 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수능 D-3은 초조한 마음에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쉬운 때. 더욱이 수능 전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수능 교재와 문제집 등을 모두 버렸던 수험생들에게는 더욱 난감한 시간이다. ‘구멍’ 난 교재와 ‘멘붕’ 상태를 극복하고 가장 효과적으로 남은 3일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현직 고교 교사들은 ‘EBS 교재 및 강의’를 활용하라고 입을 모은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는 무리하게 새로운 내용을 것을 공부하는 것보다 낯익은 지문 또는 유형을 점검하며 긴장감을 최소화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기 때문. 

 

수능 연기로 흔들린 수험생들의 멘탈을 다잡아 줄 ‘수능 D-3’ EBS 수능 연계교재 및 강의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 문제집 다 버렸어도 당황 NO! EBS 무료 배포 문제집 활용하


 

수능 연기 발표로 모든 수험생들이 당황했지만, 수능 전 교재와 문제집을 전부 버린 수험생들이 가장 난감했을 터. 부랴부랴 문제집을 구매하러 서점을 찾아가 봐도 당장 수능 일주일을 앞두고 어떤 교재와 문제집을 선택해야할지 몰라 방황한 수험생들이 적지 않다. 실제로 수험생들이 많이 모이는 온라인 입시 커뮤니티에는 “서점에 오긴 했는데 어떤 책을 사야할지 모르겠다” “제발 개념서나 문제집을 추천해달라”는 호소가 줄을 이었다. 

 

하지만 문제집을 다 버려서, 혹은 어떤 문제집을 선택해야할지 몰라 당황할 필요 없다. EBS가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만점 마무리’ 모의고사 문제집의 PDF 파일을 EBSi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점마무리’는 실제 수능과 동일한 형식의 모의고사 문제집. 수능과 형태가 유사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수능 실전 감각을 높이기에도 제격이고, 총 5회분이나 제공돼 분량이 넉넉한 것도 장점이다. 

 

개념서를 버린 수험생들이라면 EBS 대표강사들이 진행하는 수능 연기 특강 강좌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해당 ‘파이널 체크 포인트 1123’ 강좌는 EBS 대표강사들이 ‘수능 연계교재’를 중심으로 일주일동안 반드시 확인해야하는 핵심 개념을 총 정리해주는 강좌. 이 강좌의 장점은 무엇보다 ‘연계교재’를 활용한다는 것에 있다. 교재가 없어 난감한 상황에서 개념 총정리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EBS 수능 연계에 대한 대비도 할 수 있는 것. 개념 총 정리를 할 마땅한 책이 없거나, 문제풀이만 하는 것이 다소 걱정스러운 수험생 모두에게 알맞다.

 




○ 국어, 모든 지문 읽을 시간 없다면 ‘주제’ 중심으로 


 

그렇다면 단기간에 성적 향상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영역별 학습전략은 무엇일까? 먼저 국어영역부터 살펴보자. 국어영역 EBS 연계의 핵심은 ‘출제된 지문이 내가 아는 것이냐 모르는 것이냐‘다. EBS 연계교재를 통해 만나봤던 지문이 수능에서 출제된다면 지문을 읽고 내용을 파악하는 데 드는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남은 3일 안에 모든 EBS 연계교재 지문을 읽기가 다소 부담스럽다면 작가의 특성을 파악하고 작품의 주제를 암기하는 데 주안점을 두자. 가령 윤동주는 ‘자아성찰’을 주제로 다수의 작품을 썼고, 윤동주의 시 ‘참회록’은 ‘나라를 잃은 국민으로서의 반성’임을 확인하는 식. 작가의 성향, 작품의 주제만 알아도 문제를 푸는 데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  

 

오답문항을 체크하며 문법 개념을 다시 한 번 숙지하는 것도 필수다. 변아영 EBS 국어강사(군포고 교사)는 “문법은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만 풀 수 있는 문제가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EBS 연계 문제집을 통해 헷갈렸거나 틀렸던 문제들을 확인하며 기본적인 문법 개념을 확실히 알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영어, 어려웠던 단어 정리하며 ‘어휘’ 문항까지 일타이피 


 

영어영역의 경우 EBS 연계교재의 모든 지문을 다시 읽어보는 것은 시간적 부담이 크다. 어려운 단어를 다시 한 번 체크하는데 주력하는 것이 좋다. 시간 부족에 쫓기고 심리적 압박감에 시달리는 수능 시험장에서는 조금만 어려운 단어가 나와도 해석이 막히기 십상. 까다로운 단어를 체크하는 것만으로 모르는 단어 때문에 심리적 공황 상태에 처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단어 학습을 통해서 ‘어휘’ 문제 대비도 가능하다.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어휘 문제는 1, 2등급을 변별하는 고난도 문항. 따라서 어려운 어휘들을 다시 한 번 체크하며 기본적인 어휘력을 늘리되, 핵심 단어들은 파생어·동의어·반의어까지 함께 정리하며 어휘 문제에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핵심문장만 읽고 전체 내용을 그려보는 연습도 도움이 된다. 영어영역에서 핵심문장은 첫 번째 문장, 또는 마지막 문장인 경우가 많은데, 해당 문장을 읽어보며 전체 지문의 내용을 그려보거나 되새겨보는 것. 배인호 이노에듀 대표는 “핵심문장만을 읽고 전체 내용을 그려보는 것이 오히려 지문을 반복적으로 읽는 것보다 추론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탐구, ‘보기’도 놓치지 마라 


 

탐구영역은 EBS 연계교재의 오답문항을 중심으로 검토하자. 탐구영역은 교과 개념을 바탕으로 사료, 지도, 도표, 그림, 사진 등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는 능력이 요구되는 영역. 교과 개념에 대한 이해만으로는 이러한 능력을 갖추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무엇보다 실전 문제들을 많이 접하는 것이 필요하다. 단, 시간이 넉넉하지는 않으므로 EBS 연계교재 오답문항을 중심으로 검토하자는 것.  

 

오답문항을 훑어볼 때는 ‘보기’도 놓쳐선 안 된다. 동일한 주제의 경우 표현만 약간 달리 하여 보기를 구성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따라서 미처 이해하지 못한 보기 속 개념이 있다면 반드시 숙지하고 넘어가야 한다. 

 

정영일 EBS 과학강사(인창고 교사)는 “보기에 불과했던 ‘한 줄’이 수능에선 ‘긴 지문’으로 둔갑할 수도 있다”면서 “보기를 꼼꼼히 살피고 이중 미처 숙지하지 못한 개념이 있다면 다시 한 번 정리하며 이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자신이 취약한 주제를 파악하며 목록을 작성해두고, 적절한 학습량을 분배하여 학습계획을 세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령 생활과 윤리를 선택한 학생이 환경윤리 단원에서도 사상가 ‘레건’과 ‘싱어’의 차이점을 묻는 문항에, 그리고 한국 성리학 단원에서도 사상가 ‘이황’과 ‘이이’의 공통점을 묻는 문항에 취약하다면 남은 시간 해당 부분을 어떻게 공부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는 식. 

 

강승희 EBS 사회강사(동화고 교사)는 “예를 들어 총 6단원에 취약하다면 하루에 두 단원 씩, 3일 동안 여섯 단원을 완전히 독파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학습하라”면서 “이 때 EBS 연계교재에서 제시한 원전자료, 특정 주제에 대한 각 사상가들의 입장, 각 사상가들 간의 공통점 및 차이점을 한 문장으로 압축한 ‘보기’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출처 : 에듀동아

링크 :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112018023654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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